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달러·엔, 장중 105엔선 돌파…5년만에 최고치

[서울경제TV 보도팀] 일본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27일 장중 한때 105엔선을 돌파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33분 105엔까지 오르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이 105엔까지 상승한 것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5년 만에 처음입니다. 엔화 약세 현상이 심화된 것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로 확인되면서 미국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4만2천 건 줄어든 33만8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