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업장이 있는 인천ㆍ포항ㆍ당진ㆍ부산에서 185명의 불우 노인과 저소득 이웃을 초청해 총 4,625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김두호(오른쪽)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장(전무)은 9일 인근 지역 불우 노인 8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고 2,000만원의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