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조 1만원권 서울서도 발견

지난달 부산, 마산, 대구, 광주 등지에서 발견된 1만원권 위조지폐와 동일한 일련번호를 가진 위조지폐가 지난 7일 하오 서울에서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한국마사회 과천출장소 최만석 대리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에 마권판매대금으로 받은 1만원권 위조지폐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만원권지폐가 지난달 부산, 마산 등지에서 잇따라 발견된 위조지폐와 동일한 일련번호(3157797가바라)임을 확인하고 위조지폐범들이 수도권으로 진출, 현금사용이 많은 경마장 등에서 위폐를 유통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