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한길수석] 중앙일보상대 손해보상청구소송

金수석은 소장에서 『중앙일보가 지난 10월초 「金수석이 위장전입등 탈법적인 수단을 동원, 그린벨트내 주택과 농지를 매입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공직자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다.金수석은 『지난 95년부터 2년여간 남양주에서 실제 거주했다』며 『이 지역에 소유한 주택이 별장으로 분류되지 않아 중과세 대상에서 누락됐다는 보도는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수용기자LEGMA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