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온스,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휴온스가 오는 5월 본사 및 연구소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2005년부터 중앙 정부가 국가 성장동력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전략단지다. 휴온스는 이노비즈 협회 회원사 50여개 업체와 공동 출자해 판교테크노밸리에 이노밸리 클러스터를 조성했고 이달 3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휴온스는 이중 약 1,384평(4,576㎡)을 확보, 수원대학에 있던 연구소와 금천구 본사를 통합 이전해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노밸리 클러스터는 35개의 신약개발 관련 BT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연구개발 추진에 있어 기업간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