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릭은 유명 연예인 등이 자주 착용, 화제를 모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함께 만든 국내 유일의 셀러브리티 전문 셀력트 숍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롯데아이몰에 독점 입점하게 됐다. 유니정, 마가린핑거스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공효진, 이승기, 이민호, 빅뱅, 유아인 등 스타들에게 협찬했던 상품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셀러브릭 오픈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발전을 도모하고 젊은 세대가 원하는 최신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을 선도하는 쇼핑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셀러브릭은 신규 오픈을 기념,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추첨을 통해 영화 ‘은교’의 배우 김고은이 착용했던 액세서리와 TV프로그램‘나는 가수다’에서 선보였던 재킷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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