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CI, 업황악화로 폴리실리콘 증설 잠정연기

OCI가 태양광 산업의 업황 악화로 폴리실리콘 증설 계획을 잠정 연기했다.

OCI는 21일 공시를 통해 "태양광 산업의 급격한 시황 변동 등 악화된 사업환경과 투자효율성을 고려해 현재 건설중인 폴리실리콘 제조설비의 증설 투자를 업황 회복 시점까지 잠정연기한다"고 밝혔다.

OCI는 지난해 6월 "1,165억원을 들여 폴리실리콘 제조설비를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