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기 기업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10개에서 14개팀을 선정한다.
'101 스타트업 코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다음 창업자인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와 대표적 엔젤투자 벤처캐피탈인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등 외부 전문가와 한국인 최초 구글 본사 직원인 정기현 SK플래닛 CPO(최고 상품 매니저) 등 51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최고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엔젤투자자ㆍ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와의 만남, 6개월 동안의 사무공간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기획 UX(User Experience) 개발 마케팅 분야의 실무전문가의 멘토링에서부터 엔젤투자자ㆍ벤처캐피탈의 투자 유치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김영철 SK플래닛 CFO는 "국내 최고의 외부 전문가들과 우수한 사내 인력을 활용해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101 스타트업 코리아'를 시작하게 됐다"며 "앱센터 운동본부와 함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스타트업'과 함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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