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자 세계 11위에/미 차잡지 작년 판매 집계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가 판매부문에서 세계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1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입수한 세계적자동차전문지인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의 「자동차시장 통계」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해 1백31만대를 판매, 이 부문에서 세계 19개 상위업체중 11위를 차지했다. 현대는 지난 95년 1백16만1천7백대를 판매, 세계 13위를 차지했다. 선진국과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시장에서 1년만에 판매순위가 2단계 뛰어오른 것은 매우 드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00년에 판매량 부문 세계 10위권 진입을 겨냥했던 현대의 당초 목표는 올해나 내년으로 달성시기가 앞당겨 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