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공정·현황 사진 등 입주예정자에 정기 발송
입력1997-06-21 00:00:00
수정
1997.06.21 00:00:00
◎청구,업계 처음으로주택업체가 짓고 있는 아파트의 공정현황을 사진으로 입주 예정자에게 직접 발송해 아파트 건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청구(회장 김시학)는 사내 소식지인 「늘푸른 청구」에 공사중인 아파트 사진과 공정보고를 실어 청구아파트에 청약한 입주 예정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입주 예정자에게 아파트 공정현황을 정기적으로 회사 소식지에 실어 보내주는 것은 청구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청구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2개월마다 각 현장소장이 보고하는 내용과 아파트 공정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돼 약 2년여에 걸친 내집마련에 대한 꿈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