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토르티야에 야채와 고기를 넣어 만든 멕시코 대표 요리인 브리또 맛 스낵 제품‘브리또스’ 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리또스는 옥수수와 감자와 함께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등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며 편의점 판매가격은 한봉지(70g)에 1,500원이다.
롯데제과는 멕시코 요리 맛 스낵 타코스와 브리또스에 이어 ‘세계요리스낵’의 콘셉트로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적인 요리 맛을 내는 스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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