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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동(앞줄 왼쪽 다섯 번째) 수출입은행 부행장과 해외 플랜트 업계 관계자들이 8일 은행회관에서 '해외 건설·플랜트 설계·시공·구매(EPC) 포럼'을 개최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법 개정에 따른 '내부 금융지원제도 전면 개편안'을 소개하고 최근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올해 수출입은행이 해외 건설·플랜트 부문에 지원할 금융 규모는 26조원이다. 포럼에는 국내 건설·상사 기업의 재무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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