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 국민회의 그룹웨어 구축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새정치국민회의에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자사 그룹웨어 솔루션인 「사이버오피스」를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국민회의 여의도 당사 2곳과 각 지구당을 통신망으로 연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300여명의 국민회의 당직자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