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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037560)이 소규모 게임업체들을 위한 무료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저비용, 고효율 광고 플랫폼으로 중소게임개발사들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스타트업 ‘앨리스쇼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료 모바일 게임광고 플랫폼 ‘크로스쇼크(CROSS SHOCK)’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쇼크는 소규모 게임 개발사들이 무상으로 자사의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다. 중소업체들이 서로 자사의 게임 내에 타사의 게임 광고를 무료로 실어주고 함께 홍보 효과를 보는 프로모션 방법이다. 특히 아이템과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돼 각 게임 간 이용자들의 유입이 활발히 일어나게 된다.
또 크로스쇼크는 단순한 광고 플랫폼뿐만 아니라 중소 개발사들에게 필요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헬로비전 중소기업 서포트센터를 통해 마케팅 컨설팅, 클라우드 서버 지원 및 관리, 지속적 게임 품질관리를 돕는 QA(quality assurance) 등을 지원한다.
현재 20여 개의 게임이 크로스쇼크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펀지밥 런’, ‘몬스터 마스터’ 등 약 50개 게임이 사전예약을 통해 추가 참여를 확정했다.
이상용 CJ헬로비전 운영총괄은 “다수의 게임업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네트워크 관계를 이용하기 때문에 중소게임개발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품을 알리고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며 “모바일 게임 분야에 최적화 된 비전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소규모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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