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록(왼쪽) 우리파이낸셜 대표가 22일 대구시 동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이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이불 200채를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파이낸셜의 '사랑의 이불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대구에 이어 부산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파이낸셜 사랑의 이불 지원
입력2013-12-22 18:30:58
수정
2013.12.22 18:30:58
황록(왼쪽) 우리파이낸셜 대표가 22일 대구시 동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이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이불 200채를 기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파이낸셜의 '사랑의 이불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대구에 이어 부산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