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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텔레컴] 2002년까지 인터넷에 200억 투자
입력1999-08-27 00:00:00
수정
1999.08.27 00:00:00
한솔텔레컴은 인터넷 사업부문인 「한큐」(HANQ)를 강화, 무선인터넷사업, 전자상거래, 컨텐츠사업 등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솔텔레컴은 2002년까지 인터넷 사업에서만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또 한솔텔레컴은 최근 인터넷 벤처기업과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아이캐시, 코스메틱랜드, 집(ZIP), 인프라웨어 등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벤처 투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솔텔레콤은 최근 이코퍼레이션·동성정보통신·아이커머스코리아·코스메틱랜드 등 전문 인터넷 기업과 제휴, 인터넷 쇼핑몰인 「한큐몰」을 오픈했다.
김상연자DREA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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