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통가] 다국어 웹·모바일 사이트 오픈
입력2011-07-14 10:43:24
수정
2011.07.14 10:43:24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원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국어와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 등 다국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웹사이트는 ‘식물도감’을 컨셉트로 디자인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한편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제작된 게 특징이다. 제품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동영상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보다 쉽게 브랜드 및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더페이스샵은 “글로벌 리딩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국어 사이트를 열었다”며 “중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미주 등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시기에 외국인 고객에게 한발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웹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 중 총1,000명을 추첨, 1백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