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프리미엄 아기용 간식 ‘키딜리셔스’, 인기상승중

키딜리셔스 제품 사진

프리미엄 아기용 간식의 인기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아 간식시장은 지난해 27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17% 성장하는 등 5년 사이에 7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저출산으로 한 자녀 가정이 크게 늘면서 프리미엄 유아 간식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국산 아기간식 ‘키딜리셔스’는 최근 인가가 급상승중인 대표 브랜드다. 지난 2월 국내에 상륙한 ‘키딜리셔스’는 과일 95% 이상 함유에 식물성펙틴, 식이섬유 등 건강한 식물성 원재료만을 사용했다.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섞어 스무디처럼 부드럽게 만든 후 동결건조한 ‘키딜리셔스 후르츠’는 과일 100%만으로 만들어 과일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키딜리셔스 관계자는 ‘키딜리셔스 젤리와 후르츠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더 많은 키딜리셔스 제품들을 고객분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9월 키딜리셔스만의 독특한 쌀과자 ’키딜리셔스 라이스칩‘을 선보일 예정이며외 과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아기간식도 추가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키딜리셔스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베베스트, G마켓, 옥션, 11번가, 신세계몰, 롯데닷컴 등과 오프라인 홈플러스, 이마트 전국매장, 갤러리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GS슈퍼, W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