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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정성의 '신기한 청즙(사진)'은 한국인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든 최적의 맞춤형 제품으로 꼽힌다.
한국인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재료만 모아 만들어서다. 신기한 청즙의 원재료는 총 9가지다. 비타민C·칼슘·카로틴·식물섬유 등이 풍부한 보리 어린 잎을 담았다. 또 다른 야채들과 비교해 비타민 C를 두 배 이상 함유한 신선초와 녹황색 채소 가운데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은 케일, 비타민 A·C가 풍부한 파슬리도 넣었다. 아울러 브로콜리, 뽕잎, 셀러리, 시금치, 말토덱스트린 등도 함유하고 있다. 말 그대로 아무 채소나 섞는 게 아닌 균형적인 영양 섭취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표 야채만 담았다.
간편함도 백일정성 신기한 청즙이 지닌 강점 가운데 하나다. 300g 포장으로 장소나 시간에 무관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 2~3잔으로 영양 불균형 개선은 물론 식이섭유 섭취로 원활한 배변활동이라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섭취 만으로도 피부 건강과 체력 유지 등 효능을 얻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은 300g 1개월분(11만원)·900g 3개월분(19만8,000원) 등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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