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콤,망관리시스템 개발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최근 인터넷 웹(WWW)을 기반으로 한 통신망관리시스템인 「웹노드뷰」를 개발, 7일부터 천리안(01421)과 인터넷을 대상으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천리안망을 구성하는 라우터·허브·호스트 등의 장비가 정상 가동여부·장애 발생 현황·사용자 접속현황 총체적인 망운용현황을 그래픽 형태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외국 제품과 달리 저급 PC에서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으며 방화벽시스템 등 각종 보안기능도 갖추고 있어 효율적으로 천리안과 인터넷망의 장애여부를 점검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균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