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이모션, 대표이사에 정문위 부사장 선임

에이모션은 고현석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경영 전략과 및 회사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 정문위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문위 대표이사는 2008년 12월에 에이모션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정보통신사업부 및 경영전략을 담당하며 회사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성장을 이끌어 왔다. 에이모션 입사 전에는 미국계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 시스템즈 등에 근무한 바 있다.

에이모션의 정문위 대표이사는 “에이모션은 권현진 1대 대주주 체제 하에서 더욱 확실한 책임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며 “대표이사로서 주주와 직원,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