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우유자조금관리위 상생협약
11일 파리바게뜨는 최근 원유 수급 불균형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산 원유 사용량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강남의 한 매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황재복(왼쪽 두 번째부터) 파리바게뜨 전무와 손정렬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이 국산 원유로 만든 순수 우유케이크를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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