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성전선 등 2개사 내달 실권주공모

4월중 대성전선(4월7∼8일)과 삼양제넥스(4월17∼18일)가 실권주공모에 나선다.대성전선은 오는 4월15일자로 5.35%의 무상증자를 실시하며 실권주 공모를 받을 경우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 대성전선은 주당발행가가 5만4천4백원으로 현재가 6만9천2백원에 비해 21.38% 낮고 삼양제넥스 발행가(1차발행가)는 4만2천원으로 현주가 5만7천원보다 26.31% 낮다. 이번에 실권주공모를 실시하는 주식은 4월1일부터 변경되는 상장규정에 따라 주금납입일부터 약 열흘 뒤 상장된다.<김희석>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