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시] 대우자동차판매, “현직 대표이사 수사 없어”

대우자동차판매(004550)는 18일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KRX)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포된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내사여부를 알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대우자판은 또 “당사의 노동조합 관계자로부터 횡령배임과 관련 고소 또는 고발한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하였다”면서 “현직 대표이사의 경우 횡령배임과 관련하여 어떠한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대우자판은 이날 오전 KRX로부터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오후 6시까지 요구받았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