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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글로벌 200호점 '뤼위안점' 오픈

창춘 시민들이 31일 지린성 창춘시 뤼위안점 개점 행사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창춘=사진공동취재단

롯데마트가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글로벌 200호점인 ‘뤼위안점(綠園店)’을 31일 오픈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 점포 수는 국내 92개, 해외(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108개가 됐다. 이날 개점 행사는 경품을 받아가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년 전에 신동빈 회장의 지시로 한국소녀 2명, 중국소녀 3명으로 구성된 현지 연예인 롯데걸스도 이벤트 공연에 참여했다 지린성 창춘시 뤼위안구 창춘공원 부근에 들어선 뤼위안점의 영업면적은 약 8,000㎡(2,430여평) 규모로, 지상 1~3층으로 구성돼 있다. 물류센터가 따로 없어 재고관리 인력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원수는 280명으로 한국보다 30%가량 많다. 첫날 기대매출은 3억6,000만원, 첫해 일평균 3억2,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겨냥하고 있다. 이훈(조선족)씨는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바잉(Buing)파워를 갖기 위해 지배적 시장(Dominant) 전략에 따라 내년까지 신도시를 중심으로 3개의 점포 더 낼 계획으로 이미 부지확보를 완료한 상태다.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한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9월1일에는 허베이성 '주어저우점' 개점식에, 2일에는 안후이성 '펑타이점' 개점식에도 참가한다. 한편 창춘시는 유동인구를 포함해 700만의 성도로 소득 수준이 중국 평균보다 30% 가량 높고 27개 대학이 위치해 젊은 인구가 많다. 최근 3년 사이에 도시가 급속히 성장해 교통체증이 본격화됐다. 창춘 지린 토문을 연결하는 장지토 개발전략에 따라 도시 동쪽과 남쪽은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고 고속철이 연결돼 심양은 2시간, 베이징은 6시간이면 갈 수 있다. 창춘 시민들이 롯데마트 창춘점 개점 행사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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