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팅크웨어, 판교테크노밸리로 사옥 이전


팅크웨어는 본사 및 연구소를 양재동에서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조성된 차세대 성장동력을 위한 대규모 첨단 기업도시이다. 삼성테크원, SK케미칼, 안랩, 네이버, 네오위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50여개 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팅크웨어의 새로운 사옥이 들어서는 삼환하이펙스는 새로 개통된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팅크웨어는 A동 8층, 9층 두 개 층을 사용한다. 기존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던 사무실을 보다 넓은 건물로 이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팅크웨어는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판교테크노밸리로의 사옥이전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나은 서비스로 지금까지의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