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은 월복리신탁 시판
입력1997-01-17 00:00:00
수정
1997.01.17 00:00:00
부산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여유자금을 수시로 불입할 수 있는 「월복리프리미엄신탁」을 시판한다.개인이나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매회 1만원이상, 2년제 혹은 3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