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게임빌, 지난해 영업이익 38% 증가… 사상 최대

게임빌의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38%에 달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02억원, 2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2011년에 비해 34% 증가한 224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해외 매출이 153% 성장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며 “신규게임 ‘피싱마스터’, ‘몬스퉈워로드’ 등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올해 총 50여개의 신작게임을 출시,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