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점에서 '내셔널 브랙퍼스트 데이'를 열고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와 밥 라슨 아시아지역 수석부사장이 맥머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아시아, 중동, 남아프리카 지역 맥도날드 매장에서 같은 날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한 '내셔널 브랙퍼스트 데이'는 인기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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