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펄프 소수주주들/임시주총 신청소 취하

대한펼프의 대주주와 소수주주간 분쟁이 일단락됐다. 8일 소수주주측 소송대리인인 강보현 변호사는 『당사자들의 합의로 지난 7일 임시주총 소집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또 임시주총 신청이 철회된 다음날인 8일 대한펄프측도 주가관리를 위해 22억5천만원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키로 함에 따라 이른바 「소수주주들의 반란」이 약 3개월만에 일단락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