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전남 광양과 대구 지역에서 ‘후강퉁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 광양지점에서는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지역 세미나는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지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차이나데스크’인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후강퉁 유망 종목 및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후강퉁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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