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장이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에드문두 후지타(왼쪽) 주한 브라질 대사와 접견해 브라질 문화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레츠고 브라질 오! 필승 코리아 적금 2014' 출시를 시작으로 '브라질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마련해 브라질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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