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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오른쪽 두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김영란(왼쪽 두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은 17일 기업 윤리경영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윤리경영 교육ㆍ홍보와 저해요인 발굴ㆍ개선, 국민신문고 활용 소통 활성화 등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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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국민권익위 윤리경영 지원협약
입력2012-04-17 17:27:45
수정
2012.04.17 17:27:45
이호재 기자
손경식(오른쪽 두번째) 대한상의 회장과 김영란(왼쪽 두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은 17일 기업 윤리경영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윤리경영 교육ㆍ홍보와 저해요인 발굴ㆍ개선, 국민신문고 활용 소통 활성화 등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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