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고원석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이봉규 안산문화재단 문화사업부장이 2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롯데카드 주최 콘서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더 로맨틱 서머)The Romantic Summer’ 에서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안산문화재단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인 ‘안녕?! 오케스트라’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카드 |
|
사진설명-롯데카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