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미래에셋증권,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위한 TF 가동

미래에셋증권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22일 구성하고 상설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설립 초부터 전광판이 없는 지점과 종합자산관리모델, 적극적인 해외진출, 스마트 비즈니스 등 혁신을 추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구성한 TF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경쟁력있는 사업모델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정보통신기술)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