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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메일(오늘의 용어)

◎특정주 매집후 경영권등 위협 비싸게 되팔아「그린메일」은 주식매집꾼들이 특정기업의 주식을 매수한 후 경영권 등을 위협하면서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을 시가보다 비싸게 팔려는 행위를 말한다. 「그린메일」이란 용어는 공갈, 갈취를 뜻하는 「블랙메일」의 메일과 미국 달러 지폐의 색깔인 「그린」(녹색)의 합성어로 미국 증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은밀하게 그린메일을 시도한 세력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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