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고객정보 유출 카드사, 등급 하향조정 검토

[서울경제TV 보도팀]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한 카드사 3곳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전망입니다.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의 해지·탈회·재발급 누적 건수는 538만5,0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수요는계속 발생할 전망입니다. 신평사들이 카드사의 신용등급 조정을 검토하게 된 이유는 이번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을 넘어 회사 수익성에도 무시 못할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