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이크로 웨이브 전송장비/삼양텔레콤 국내 독점 공급
입력1997-09-03 00:00:00
수정
1997.09.03 00:00:00
삼양텔레콤(대표 유진국)이 노르웨이 NERA사 마이크로 웨이브 전송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이 장비는 설치와 운영이 편리하고 에러를 쉽게 교정할 수 있으며 채널당 주파수 대역폭이 좁아 주파수 활용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삼양텔레콤은 이 장비를 무선 CATV분야를 비롯해 음성·영상·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해야 하는 PCS사업자, 초고속통신망사업들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