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팅크웨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IR’ 시범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으로 보다 빠른 길 안내


팅크웨어는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AIR(에어)’의 시범 서비스를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play.google.com)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AIR’는 15년간 축적된 방대한 지도 정보와 TCON+ 등 아이나비의 실시간 교통정보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 성능을 제공한다. 또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 가는 길의 어느 구간이 막히고 어느 구간이 원활한지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국내 내비게이션 최초로 고해상도 파노라마 사진의 ‘다음 로드뷰’ 기능을 제공해 낯선 목적지를 방문하기 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를 통한 손쉬운 목적지 공유 기능이 적용돼 스마트폰에 특화시켰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AIR’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아이나비 AIR’를 설치하고 실행할 경우 주유상품권, 커피 도너츠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