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스파 크림’이 전세계 45개국 뷰티 에디터들이 심사에 참여한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드’에서 최고의 수분 크림 1위에 선정됐다.
비쉬 스파 크림은 자체 새로운 테크놀로지인 ‘수분 회오리 시스템’으로 수분을 피부에 골고루 전달해 하루 종일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비쉬는 생기 넘치는 윤기와 부드러운 텍스처,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스파 크림의 풍부한 보습력과 지속력을 이번 어워드 수상에서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비쉬는 이를 기념해 스파 콜렉션 할인 행사 및 스파 크림 증정 이벤트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 내 뷰티 어워드 기사 내용을 본인 SNS에 공유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4만 2,000원 상당의 스파 크림(라이트) 정품을 선물로 준다. 이 기간 비쉬 홈페이지에서 스파 크림을 사면 스파 콜렉션(스파 워터, 스파 세럼, 스파 광채 나이트 마스크) 제품 중 하나를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드는 전세계 45개국의 엘르 뷰티 에디터들이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헤어 등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2014년 한 해 출시 된 제품을 심사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는 라프레리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오일’(39만 5,000원), 마스카라 부문에서는 랑콤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마스카라’(4만 4,000원), 립 컬러 부문에서는 입생로랑 ‘베이비돌 키스 앤 블러쉬’(5만 5,000원)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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