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쌍방울 법정관리인] 백갑종 신원사장 선임

신임 白관리인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한국다우케미칼 사업개발 부장·한일리스 상무를 거쳐 지난 96년부터 신원그룹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입돼 부사장·사장으로 일해왔다. 이에 따라 신원은 박성철(朴成喆) 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97년 12월 최종 부도를 낸 쌍방울은 지난달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인가를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