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오른쪽 두번째) 한솔제지 대표가 식목일을 사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사옥 근처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눠주는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솔제지 신입사원 등 임직원 100여명은 화분 나눠주기 행사를 끝난 후 전북 진안에 위치한 조림지로 이동해 소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사진제공=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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