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H농협증권, 5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입력2012-07-13 19:00:21
수정
2012.07.13 19:00:21
강동효 기자
NH농협증권이 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5년6개월 만기의 채권으로 25~26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다.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하는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의 산술평균값에 1.8%포인트를 가산한 금리이며 최저 발행비율 연 5.0%는 보장된다. 신용평가등급은 A0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