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로광통신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 194.87대 1

코스닥 상장을 앞둔 광통신 전문기업 우리로광통신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194.87대 1을 기록했다.

16일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이틀간 진행된 우리로광통신 공모주 청약에서 일반에 배정된 물량 41만7,556주에 8,137만74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증거금으로 4,191억원이 들어왔다. 납입일은 20일이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우리로광통신은 국내 대표 광통신 전문기업으로 광분배기와 광다이오드 등 광통신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8억원과 95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140억원과 53억원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