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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엔씨소프트, 신작 '리니지이터널' 통해 부활 날갯짓

■ 서울경제 TV SEN Plus 멘토 4인4선-김지욱 멘토



엔씨소프트는 국내 온라인게임의 선구자로 18년 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를 개발한 세계적인 게임개발사다. 리니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아이온, 리니지2, 길드워, 블레이드앤 소울 등 히트작들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온라인 게임의 절대강자로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되고 게임의 패러다임이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엔씨소프트는 투자자들의 냉혹한 평가와 함께 한때 38만원이 넘던 주가는 12만원까지 하락했다.

최근에 열린 지스타2014는 모바일 게임부문에서 엔씨소프트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지스타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게임은 역시 리니지의 차기작인 '리니지이터널'이었는데 2011년 첫 공개이후 3년간의 테스트를 거치고 500억원이 넘는 개발비용을 쏟아부었다. 리니지이터널은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동시 구연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모바일에서도 조작이 쉽게 유저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고 터치만으로도 키보드자판 수준의 조작이 가능하게 최적화가 이뤄졌다. 앞으로 엔씨소프트는 발표하는 모든 게임을 모바일 연동화한다. 목표가 30만원, 손절가는 1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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