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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을 드립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직장인 여러분께 아침을 드립니다. 간단한 사연과 함께 서울경제에 아침식사를 신청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회사를 방문해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수도권 소재 기업체·관공서 직장인(10명 내외 단체)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e메일(skj@sed.co.kr)로 받습니다. 문의는 (02)72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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