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ELB 30호’는 기초자산이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상승률에 따라 최대 13.5%의 수익을 추구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장중가를 포함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13.5%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거나 만기평가일에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의 101.5%가 보장된다.
키움증권은 ELB와 함께 ELS 상품도 공모한다.
‘키움증권 ELS 482호’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다.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연 13%의 수익을 지급하며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있다.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인 경우 최고 연 13%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키움증권 ELS 483호’의 기초자산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이다.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년·1년 6개월), 85%(2년·2년 6개월·3년) 이상인 경우 연 수익률 10.5%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 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최고 연 10.5%의 수익을 제공한다.
세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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