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 3.8직업훈련소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교실 개원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아시아나항공이 기증한 컴퓨터 교실에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재윤 코이카 베트남사무소장, 박용희 굿피플 부회장, 응우옌 반 옵 베트남 하이즈엉성 공동체위원회 부회장,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본부장. /하노이=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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