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섬유업계 관계자들이 13일 13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13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멘토링 사업 발대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섬산련은 섬유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하고 총 42명의 장학생의 학비를 지원한다.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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