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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직원들이 새로 선보이는 명품관 전용 프리미엄 회원카드 'G.갤러리아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G.갤러리아카드'는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유료 회원제 백화점 카드로, 연회비 5만원에 명품관 상품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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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갤러리아카드'로 명품관 이용하세요
입력2014-03-18 17:00:26
수정
2014.03.18 17:00:26
18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직원들이 새로 선보이는 명품관 전용 프리미엄 회원카드 'G.갤러리아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G.갤러리아카드'는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유료 회원제 백화점 카드로, 연회비 5만원에 명품관 상품 할인 혜택과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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